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신상훈)은 개인의 종합자산관리를 시스템으로 관리할 수 있는 'SAMS(Shinhan Asset Management System)서비스'를 7월12일부터 시행한다.

SAMS란 개인별 특성에 적합한 맞춤식 자산관리를 할 수 있는 신한은행 자산관리시스템으로써, 고객의 투자성향 및 재무목표에 부합하는 자산배분 및 재무설계를 통해 금융상품을 제시하고, 이에 따른 투자현황을 보고하는 서비스 프로그램이다.

이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LIFE-CYCLE에 맞는 재무설계를 위한 결혼, 주택, 교육비, 노후자금, 은퇴이민, 어학연수나 유학자금 등 다양한 자금설계 및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제안 받을 수 있으며 전문가의 도움 없이 스스로 재무설계를 할 수도 있다.

고객은 자신의 투자성향을 ON/OFF LINE으로 체크하여 자신의 투자성향에 맞는 최적의 금융상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성과에 대한 각종 보고서 및 정보를 투자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