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유통업체인 와인나라는 11일 서울 인사동 '민가다헌'에서 프랑스 와인 디캔팅(와인을 적절히 산화시켜 맛을 부드럽게 하는 것) 시연 행사를 가졌다.
와인나라는 이달 말까지 500여종의 와인을 최고 60%까지 할인 판매한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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