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을 공식 방문 중인 임채정 국회의장(왼쪽)이 11일 울란바토르 영빈관에서 엥흐바야르 대통령과 북핵 문제 및 양국 교류 협력 증대 방안을 논의하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