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치권의 최대 격전이 될 7·29 참의원(상원) 선거 공고를 하루 앞둔 11일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당수토론에서 자민당 총재인 아베 신조 총리(왼쪽 세 번째)가 연설을 하고 있다.

자민당은 연금 기록 누락 문제 등으로 지지율이 급락해 이번 선거에서 과반수를 유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도쿄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