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계 투자사 메릴린치 인터내셔날은 11일 태광이엔시의 전환사채(CB) 122만2429주(9.94%)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메릴린치 인터내셔널이 보유한 태광이엔시 지분은 총 22.52%(242만624주)로 늘어났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