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없는 '자유로 귀신' 꿈에 나타날까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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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방송가에는 7월을 맞아 더운 여름날씨를 날려버릴 납량특집 바람이 불고 있다.
오싹한 귀신이야기로 더운 여름밤을 한방에 날려보내기 위한 '귀신 이야기'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10일 밤 방영된 KBS '상상플러스'는 지난주 예고편부터 화제가 됐다.
10일 방송된 상상플러스 납량특집은 방영 하루가 지난 11일 밤까지 계속해서 뜨거운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KBS '상상플러스'가 10일 여름 특집으로 '상상플러스 납량특집'을 방송했다.
미녀 4인방이 교복을 입고 폐교에 등교해 무서운 이야기들을 하나씩 꺼내들었다.
여름날 무더위를 날려버릴 이야기들과 갑자기 나타나는 귀신들로 출연자들은 모두들 비명을 질렀다.
특히 10일 방송된 '자유로 귀신' 이야기는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계속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방송된 '상상플러스 납량 특집'은 폐교에 강유미, 김성은, 이현지, 박신혜 등 4명의 여학생들이 찾아간다.
서로를 꼭 붙잡고 폐교를 들어서면서부터 무시무시한 공포를 경험했다. 겨우 도착한 폐교에서 시작된 무서운 이야기가 펼쳐졌다.
몇해전 개그우먼 박희진이 실제 목격했었다는 자유로 귀신이 이날 다시 등장했다. 탁재훈은 자유로 귀신의 실체를 꺼내기 시작했다.
인적이 드문 자유로. 한 미녀가 검은 선글래스를 끼고 차를 세워달라고 하는데… 그녀를 태워주기 위해 차를 세운 후 확인된 그녀의 모습은 선글래스를 낀 것이 아니라 두 눈이 없어 큰 구멍이 뚫려 있다는 것.
연예계에서는 이미 유명인이 되었다는 자유로귀신은 직접 목격했다는 사람들도 대다수라고 …
심지어 이날 함께 출연한 박신혜도 그녀의 몽타주를 그린 여러사람들의 그림이 거의 똑같았다고 말해 한겨울 얼음장 같은 등골 오싹함을 선사했다.
또 이날 뻣뻣녀 김성은도 할머니 귀신 차 위 매달려 썬루프를 열기 위해 계속 손을 휘젓고 있었다며 무서운 얘기를 전했다.
다음주 17일에도 '상상플러스' 납량특집 2탄에서도 1탄을 능가하는 무서운 이야기가 준비될 것으로 보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오싹한 귀신이야기로 더운 여름밤을 한방에 날려보내기 위한 '귀신 이야기'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10일 밤 방영된 KBS '상상플러스'는 지난주 예고편부터 화제가 됐다.
10일 방송된 상상플러스 납량특집은 방영 하루가 지난 11일 밤까지 계속해서 뜨거운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KBS '상상플러스'가 10일 여름 특집으로 '상상플러스 납량특집'을 방송했다.
미녀 4인방이 교복을 입고 폐교에 등교해 무서운 이야기들을 하나씩 꺼내들었다.
여름날 무더위를 날려버릴 이야기들과 갑자기 나타나는 귀신들로 출연자들은 모두들 비명을 질렀다.
특히 10일 방송된 '자유로 귀신' 이야기는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계속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방송된 '상상플러스 납량 특집'은 폐교에 강유미, 김성은, 이현지, 박신혜 등 4명의 여학생들이 찾아간다.
서로를 꼭 붙잡고 폐교를 들어서면서부터 무시무시한 공포를 경험했다. 겨우 도착한 폐교에서 시작된 무서운 이야기가 펼쳐졌다.
몇해전 개그우먼 박희진이 실제 목격했었다는 자유로 귀신이 이날 다시 등장했다. 탁재훈은 자유로 귀신의 실체를 꺼내기 시작했다.
인적이 드문 자유로. 한 미녀가 검은 선글래스를 끼고 차를 세워달라고 하는데… 그녀를 태워주기 위해 차를 세운 후 확인된 그녀의 모습은 선글래스를 낀 것이 아니라 두 눈이 없어 큰 구멍이 뚫려 있다는 것.
연예계에서는 이미 유명인이 되었다는 자유로귀신은 직접 목격했다는 사람들도 대다수라고 …
심지어 이날 함께 출연한 박신혜도 그녀의 몽타주를 그린 여러사람들의 그림이 거의 똑같았다고 말해 한겨울 얼음장 같은 등골 오싹함을 선사했다.
또 이날 뻣뻣녀 김성은도 할머니 귀신 차 위 매달려 썬루프를 열기 위해 계속 손을 휘젓고 있었다며 무서운 얘기를 전했다.
다음주 17일에도 '상상플러스' 납량특집 2탄에서도 1탄을 능가하는 무서운 이야기가 준비될 것으로 보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