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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릎팍' 이혜영, 이혼 당시 심경 고백‥"이상민 잘 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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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사업가로 맹활약하고 있는 '팔방미인' 이혜영이 이혼 당시의 괴로웠던 심정을 고백했다.

    또 이혜영은 전 남편인 이상민에게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지금의 심정을 밝혔다.

    이혜영은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의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이혼 당시의 심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무릎팍도사' 강호동은 이혜영에게 "요즘 그 분을 만나느냐" 질문했다.

    이혜영은 "서로 연락하는 사이는 절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혜영은 "지금은 (이상민이)잘 됐으면 좋겠다.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이혜영은 이혼 당시 KBS '해피선데이' '여걸6'에 출연하고 있었지만 프로그램에서 하차 하지 않고 시청자들에게 꿋꿋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혜영은 당시 출연할 자신이 없었으나 담당 PD의 권유에 출연을 계속했다고 밝혔다. 이혜영은 "처음 3주 동안은 정말 죽고 싶은 심정이었다" 심정을 털어놨다.

    이어서 "PDㆍ작가ㆍ함께 출연한 동료들이 너무 잘해줬다. 진심으로 대해줘 오히려 녹화장이 즐거웠다. 우정을 느꼈던 프로그램이다"고 밝혔다.

    '무릎팍도사' 강호동이 "당시 위장이혼이라는 말도 많았다"고 말하자 이혜영은 "그걸 하나 하나 신경쓰고 반박하고 살았으면 지금의 내가 있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혜영은 "오늘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그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혜영은 2005년에 그룹 '룰라' 출신의 이상민과 10년 교제 끝에 결혼했으나 1년 만에 이혼했다.

    이혜영은 1992년 혼성3인조 그룹 '1730'으로 데뷔했으며 1994년 여성듀엣 '코코'로도 활동했다. 이혜영은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오가며 다양한 연기활동을 했다. 얼마전 KBS 드라마 '달자의 봄'에서 쇼핑호스트 '위선주 역'을 맡아 잘 소화했다.

    이혜영은 이혼 후 패션브랜드 '미싱도로시'를 설립해 사업가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속옷 사업에도 진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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