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자통신은 12일 휴대폰 화상통화 전용 이미지센서(VT센서) 개발을 완료했으며 양산제품을 공급하게 됐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삼성전기로부터 1차물량 40만개에 대한 주문서를 받았으며 추후 삼성전기의 화상통화 전용 모듈에 독점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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