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빅마마, 데뷔 첫 소극장 장기 공연 연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최고의 가창력을 자랑하는 여성그룹 빅마마가 데뷔 후 5년 만에 최초로 장기 소극장 공연을 펼친다.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9일까지 서울 대학로 SH홀에서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하루>라는 감성적인 타이틀로 총 10회에 걸쳐 공연을 펼칠 예정인 것.



    특히 이번 공연은 거대 공연장에서는 맛볼 수 없는 관객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함께 호흡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으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거부>, <Break away>, <체념>, <소리>, <여자>, <Never mind>등 기존의 히트곡들은 물론, 그동안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온 팝송들까지 소극장에 맞는 어쿠스틱한 편곡으로 곡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빅마마는 이번 공연에서 오는 9월 발매 예정인 4집 정규 앨범의 수록곡을 선 공개할 예정으로, 팬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오징어 게임3', 美크리틱스초이스 수상…박찬욱 감독 불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가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인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세 번째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행어에서 열렸다. '오징어 게임3'는 '아카풀코', '라스트 사무라이 스탠딩' 등 쟁쟁한 경쟁작을 제치고 TV 부문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상을 받았다.'오징어 게임'은 시즌1에 이어 시즌2, 시즌3까지 이 시상식에서 수상하는 대기록을 썼다. 시즌1은 2022년 제27회 행사에서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상과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이정재)을 수상했다.시상식을 주최하는 크리틱스초이스협회(CCA)는 미국과 캐나다의 방송·영화 비평가와 기자 600여명이 소속된 단체다. 매년 초 열리는 크리틱스초이스 어워즈에서는 영화와 TV 부문으로 나눠 우수한 작품과 배우들을 선정해 시상한다.한편 이번 시상식에는 박찬욱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각색상과 외국어영화상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외국어영화상 수상은 불발됐다. 외국어영화상은 '시크릿 에이전트'가 받았다.'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후보로 올라 있는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부문과 주제가('골든') 부문도 아직 수상작이 공개되지 않았다.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2. 2

      '성폭행 무혐의' 김건모, 이혼 아픔 딛고 신곡 나오나

      가수 김건모의 근황이 공개됐다.작곡가 윤일상은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최욱의 매불쇼"에서 "저도 곡을 쓰고 있고, (김)건모 형은 또 본인이 곡을 쓰기 때문에 작업 중"이라고 말했다. 윤일상은 김건모와 돈독한 관계로 알려졌다. 김건모가 전국투어 소식을 전하며 활동을 재개한 가운데, 신곡이 선보여질지 이목이 쏠린다.윤일상은 또 "김건모 씨는 매일매일 공부를 하고 있다"며 "곡도 매일 쓰고 있고, 공연도 잘 되고 있어서 음악 안에서 살고 있다"고 했다.김건모는 13살 연하의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장모씨와 결혼을 발표한 후 얼마 안 돼 2019년 12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성폭행 의혹이 제기됐다. 자신을 피해자라고 주장한 A씨는 김건모에게 2016년 8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했다.의혹 제기 후 김건모는 "A씨가 누군지 모른다"고 강하게 부인했고, 검찰은 지난 2021년 '혐의없음'으로 사건을 불기소 처분했다. 하지만 큰 이미지 타격을 입고 활동 중단 수순을 밟았다. 당시 출연 중이던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도 하차했고, 데뷔 25주년 콘서트도 전면 취소했다.김건모는 이후 장씨와 결혼했지만, 송사에 코로나19 여파까지 겹치면서 결국 결혼식은 올리지 못했다. 그러다 혼인신고 2년 8개월 만인 2022년 이혼했다.다만 김건모는 지난해 9월 부산 콘서트를 시작으로 전국 투어를 재개하며 활동에 나섰다.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3

      에픽하이 '러브 러브 러브' 역주행…왜?

      그룹 에픽하이(EPIK HIGH)의 대표곡 '러브 러브 러브(Love Love Love, Feat. Yoong Jin of Casker)'가 역주행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에픽하이(타블로, 투컷, 미쓰라)가 2007년 발표한 정규 4집 '리매핑 더 휴먼 소울(Remapping The Human Soul)'의 수록곡 '러브 러브 러브'가 지난 4일 기준 애플뮤직 오늘의 TOP100 대한민국 차트 15위, 스포티파이 TOP 50 대한민국 차트 31위, 유튜브 뮤직 주간 차트 52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여기에 틱톡, 쇼츠, 릴스 등 각종 SNS에서는 '러브 러브 러브' 챌린지가 쏟아지며 역주행 흐름에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가사에 맞춰 하트 모양을 그리는 포인트 안무가 돋보이는 해당 챌린지는 에픽하이도 직접 참여해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러브 러브 러브'는 경쾌하면서도 몽환적인 멜로디와 섬세한 가사가 조화를 이룬 곡으로, 에픽하이를 대표하는 감성 힙합 명곡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고 있다. 지난해 3월 발매된 식케이(Sik-K), 릴 모쉬핏(Lil Moshpit)의 'LOV3'의 샘플링으로도 사용되며 음악 팬들에게 다시금 재조명받기도 했다. 특히 에픽하이는 지난달 4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한 '2025 에픽하이 콘서트'에서 '러브 러브 러브'와 'LOV3'의 리믹스 버전 무대를 선보이며 의미를 더했다. 에픽하이는 연말 콘서트 최강자답게 노련하면서도 자유분방한 무대 매너를 발휘하며 관객들의 떼창과 함성을 이끌어냈다. 한편, 에픽하이는 매주 유튜브를 통해 음악을 넘어 일상과 관계를 풀어낸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다채로운 활동으로 음악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