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컴,전자팩스 특허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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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화 솔루션 기업인 키컴(대표 이윤규)은 '인터넷을 통한 팩스 송ㆍ수신 방법 및 시스템' 등 전자 팩스 솔루션 관련 특허 2건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취득한 특허들은 인터넷망을 통해 다량의 팩스 문서를 주고 받는 기술과 중앙 서버를 통해 팩스 문서의 수신ㆍ발신 및 열람 상황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기술들은 해운이나 전자상거래업 등 다량의 팩스를 주고 받는 기업들이나 팩스 문서의 제3자 유출 방지,수신.발신 상황의 통합적 관리가 필요한 은행.증권사 등에 유용하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이번에 취득한 특허들은 인터넷망을 통해 다량의 팩스 문서를 주고 받는 기술과 중앙 서버를 통해 팩스 문서의 수신ㆍ발신 및 열람 상황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기술들은 해운이나 전자상거래업 등 다량의 팩스를 주고 받는 기업들이나 팩스 문서의 제3자 유출 방지,수신.발신 상황의 통합적 관리가 필요한 은행.증권사 등에 유용하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