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는 12일 대전광역시 서구 갈마동의 토지와 건물을 전원석씨 외 5인에게 21억7000만원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비효율적인 부동산 매각을 통한 자금운용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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