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아나운서, 득남 ‥ 박지윤 아나운서 'FM대행진' 긴급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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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KBS 아나운서가 12일 오후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황정민 아나운서는 이날 오후 2시께 서울 삼성 제일병원에서 진통 끝에 건강한 아들을 낳았다.
황 아나운서는 당초 오는 7월말이 출산 예정일이었으나 12일 새벽 갑작스럽게 진통을 느끼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황 아나운서는 12일 새벽부터 수신간 진통끝에 오후 2시쯤 아들을 출산했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알려졌다.
현재 황정민 아나운서가 진행하고 있는 KBS 2FM '황정민의 FM대행진'은 박지윤 아나운서가 긴급 투입돼 대신 진행을 맡게 됐다.
박지윤 아나운서는 황정민 아나운서의 출산휴가가 시작될 무렵인 7월말부터 'FM대행진'을 맡을 예정이었다.
12일 새벽 황 아나운서가 갑작스런 진통을 느껴 병원으로 옮겨져 당초 예정과 달리 'FM대행진'에 긴급 투입됐다.
한편 황정민 아나운서가 진행해오던 KBS 2TV 'VJ특공대'도 백승주 아나운서가 진행하게 됐으며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황정민 아나운서는 이날 오후 2시께 서울 삼성 제일병원에서 진통 끝에 건강한 아들을 낳았다.
황 아나운서는 당초 오는 7월말이 출산 예정일이었으나 12일 새벽 갑작스럽게 진통을 느끼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황 아나운서는 12일 새벽부터 수신간 진통끝에 오후 2시쯤 아들을 출산했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알려졌다.
현재 황정민 아나운서가 진행하고 있는 KBS 2FM '황정민의 FM대행진'은 박지윤 아나운서가 긴급 투입돼 대신 진행을 맡게 됐다.
박지윤 아나운서는 황정민 아나운서의 출산휴가가 시작될 무렵인 7월말부터 'FM대행진'을 맡을 예정이었다.
12일 새벽 황 아나운서가 갑작스런 진통을 느껴 병원으로 옮겨져 당초 예정과 달리 'FM대행진'에 긴급 투입됐다.
한편 황정민 아나운서가 진행해오던 KBS 2TV 'VJ특공대'도 백승주 아나운서가 진행하게 됐으며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