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부터 태풍 영향권 입력2007.07.12 18:22 수정2007.07.13 09: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말인 14일부터 우리나라도 제4호 태풍 '마니(MAN-YI)'의 간접 영향권에 들면서 제주 동부 해안과 남해 동부 해상에는 강한 바람이 불고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기상청은 12일 "태풍 마니는 오늘 낮 12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53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6km의 속도로 북북서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158회 로또 1등 '21, 25, 27, 32, 37, 38'…1등 21명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158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21, 25, 27, 32, 37, 38'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8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0'이다.당첨번호 6... 2 [내일 날씨] 한파에 찬바람 쌩쌩…전국 아침 '최저 -15도' 일요일인 오는 9일에도 강추위가 이어지겠다.8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5~-3도, 낮 최고기온은 -2~6도로 예보됐다. 낮 기온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0도 이하로 낮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 3 청와대 행정관이 중2 딸과 함께 펴낸 '담양장날' 북콘서트 개최 이 전 행정관이 ‘담양장날 2일7일’ 고향시집을 펴내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특히 중학교 2학년인 딸의 그림과 함께 시화집으로 엮어내 그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