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이에너지, 회사 고문 대상으로 20억원 규모 유증 입력2007.07.12 16:43 수정2007.07.12 16:4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유아이에너지는 운영자금 19억8000만원 가량을 조달하기 위해 이 회사 고문인 제프리 존스(Jeffrey D Jones)씨를 대상으로 25만주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12일 공시했다.신주의 발행가액은 7920원이며, 납입일과 신주상장 예정일은 각각 다음달 10일과 20일이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엔비디아 17% 폭락에도 시장은 겁먹지 않았다…던질 때 vs 매수 기회?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2 中 AI '딥시크' 역습에 나스닥 3% 폭락…美 증시 '공포' [뉴욕증시 브리핑] 3 200억 벌다 '6000억 잭팟' 터졌다?…개미들 '기대감 폭발'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