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07 피스컵 코리아 … "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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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7 피스컵 개막경기에서 볼튼 원더러스 케빈 놀란이 공을 몰고 질주하고 있다.
케빈 놀란은 후반 33분 볼튼의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날 경기는 종료 2분을 남기고 성남의 남기일이 동점골을 뽑아내 1-1로 비겼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