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07년 7월5일~7월11일) 667개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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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7월5~11일) 창업기업 수는 전주(6월28일~7월4일)와 거의 비슷했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창업한 기업은 모두 667개로 전주보다 7개(1.06%) 많았다.
서울에서는 전주보다 42개 많은 455개 업체가 문을 열었다.
광주(37개) 대전(21개) 울산(20개)도 각각 3~6개씩 늘었다.
반면 부산은 전주보다 30개 적은 62개 업체가 신설됐으며 대구(29개) 인천(43개) 도 각각 16개와 2개씩 줄었다.
파키스탄인 제인팬시씨가 서울 청담동에 자본금 50억원으로 법인세법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 '에스엠카일룸'을 설립했다.
서울에서 게임소프트웨어업체 '마이크로게임즈(대표 홍상혁)'가 자본금 20억원으로 출발했다.
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창업한 기업은 모두 667개로 전주보다 7개(1.06%) 많았다.
서울에서는 전주보다 42개 많은 455개 업체가 문을 열었다.
광주(37개) 대전(21개) 울산(20개)도 각각 3~6개씩 늘었다.
반면 부산은 전주보다 30개 적은 62개 업체가 신설됐으며 대구(29개) 인천(43개) 도 각각 16개와 2개씩 줄었다.
파키스탄인 제인팬시씨가 서울 청담동에 자본금 50억원으로 법인세법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 '에스엠카일룸'을 설립했다.
서울에서 게임소프트웨어업체 '마이크로게임즈(대표 홍상혁)'가 자본금 20억원으로 출발했다.
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