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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시세] 수도권 집값 0.03% 상승 … 신도시는 하락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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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집값이 5주 만에 다시 내림세로 돌아섰다.

    제2롯데월드 허가 보류에 따른 송파구 재건축 아파트 가격 하락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부동산정보업체인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집값은 지난주 0.01%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송파구가 0.18% 떨어져 하락폭이 가장 컸으며 강서구(-0.02%) 강남구(-0.01%) 노원구(-0.01%) 순이었다.

    송파구는 재건축 대상 아파트인 잠실주공5단지가 제2롯데월드 허가 보류와 상업용지로의 용도 변경 불발에 따른 실망 매물이 나오면서 주택형별로 평균 3000만원 하락했다.

    강서구도 매수세가 없어 하락폭이 컸다.

    반면 동대문구(0.09%) 마포구(0.07%) 서대문구(0.07%) 금천구(0.06%) 도봉구(0.04%) 동작구(0.04%) 등은 상승했다.

    신도시는 이전 주 보합세에서 지난주 0.01% 떨어져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일산이 급매물 증가로 0.06% 떨어져 내림세를 주도했으며 분당과 중동은 보합세를 기록했다.

    산본(0.02%)과 평촌(0.01%)은 소폭 상승했다.

    수도권은 지난주 0.03% 상승해 이전 주(0.02%)보다 오히려 상승폭이 0.01%포인트 커졌다.

    양주가 0.25% 올라 상승세가 가장 컸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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