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7.15 02:07
수정2007.07.15 02:10
14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7 피스컵 코리아' A조 예선 두 번째경기가 열렸다.
경기는 성남 일화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라싱 산탄데르와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성남일화의 라싱 산탄데르의 마셀리노 감독이 0:0으로 득점없이 비긴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감독은 예선 첫번째 경기보다는 좋은 경기를 보여 팀에준 만족을 나타내며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