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남의 김학범 감독 인터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4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 열린 '2007 피스컵 코리아' A조 예선 두 번째 성남 일화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라싱 산탄데르와의 경기가 열렸다.
성남 일화의 김학범 감독이 0:0으로 득점없이 비긴 후 어두운 표정으로 인터뷰를 하고 있다.
감독은 경기중 결정적인 찬스에서 마무리를 짓지 못한데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어서 결승진출을 바라보겠다는 굳은 각오를 비추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