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원조 청순미녀 안혜지 '도전 1000곡'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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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는 반가운 얼굴이 대거 출연했다.
6년만의 컴백, 성숙한 숙녀로 돌아온 세 자매, 한스밴드와 80년대 원조청순미녀 '벌써 이 밤이 다 지나고'의 안혜지가 모습을 보인 것.
그 밖에 엉뚱함으로 뭉친 환상의 개그콤비, 한현민, 이재형, 데뷔 41년 베테랑 가수와 실력파 신인의 만남, 서수남, 베이지, 부드러움과 남성다움을 동시에 지닌 매력남 오종혁, 5년만의 컴백한 '창밖에 잠수교가 보인다'의 박영민,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외모로 주목받는 신인가수 세이가 노래실력을 뽐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유쾌한 노래 대결 '도전 1000곡' 방송후 오랫만에 가요계 댄스가수로 컴백한 안혜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전성기때 미모를 고스란히 가지고 있는 그녀.
결혼과 이혼과 여러가지 아픔을 겪고 다시 가요계로 돌아온 그녀의 우먼파워에 기대를 모아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6년만의 컴백, 성숙한 숙녀로 돌아온 세 자매, 한스밴드와 80년대 원조청순미녀 '벌써 이 밤이 다 지나고'의 안혜지가 모습을 보인 것.
그 밖에 엉뚱함으로 뭉친 환상의 개그콤비, 한현민, 이재형, 데뷔 41년 베테랑 가수와 실력파 신인의 만남, 서수남, 베이지, 부드러움과 남성다움을 동시에 지닌 매력남 오종혁, 5년만의 컴백한 '창밖에 잠수교가 보인다'의 박영민,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외모로 주목받는 신인가수 세이가 노래실력을 뽐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유쾌한 노래 대결 '도전 1000곡' 방송후 오랫만에 가요계 댄스가수로 컴백한 안혜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전성기때 미모를 고스란히 가지고 있는 그녀.
결혼과 이혼과 여러가지 아픔을 겪고 다시 가요계로 돌아온 그녀의 우먼파워에 기대를 모아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