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스타워즈] 동부證 오용준씨 2주 연속 수익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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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상승랠리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경스타워즈' 참가자들의 주간 수익률 편차가 점차 벌어지고 있다.
지난주에도 동부증권 오용준 차장이 주간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보유하고 있는 위닉스의 주가가 25% 이상 급등하면서 일주일 만에 14%의 수익을 올렸다.
한국투자증권의 김선운 연구원도 9%가량의 양호한 주간수익률을 기록했지만 나머지 참가자들의 수익률은 2~3%로 부진했다.
7월 첫주 주간수익률 3위를 차지했던 메리츠증권 천충기 강남센터 부지점장은 지난주 -4%로 가장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지난주에도 동부증권 오용준 차장이 주간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보유하고 있는 위닉스의 주가가 25% 이상 급등하면서 일주일 만에 14%의 수익을 올렸다.
한국투자증권의 김선운 연구원도 9%가량의 양호한 주간수익률을 기록했지만 나머지 참가자들의 수익률은 2~3%로 부진했다.
7월 첫주 주간수익률 3위를 차지했던 메리츠증권 천충기 강남센터 부지점장은 지난주 -4%로 가장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