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열풍이 서점에까지 번졌다.

코스피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주식투자 방법을 다룬 책들이 쏟아지고 있다.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시민들이 주식 관련 책을 고르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