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도 주식열풍 입력2007.07.15 17:30 수정2007.07.16 09: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식 열풍이 서점에까지 번졌다.코스피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주식투자 방법을 다룬 책들이 쏟아지고 있다.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시민들이 주식 관련 책을 고르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CG 없는 생생한 현장 촬영, 역주행 인기 비결이죠" 16년 만에 감독판으로 국내에 재개봉된 예술영화 ‘더 폴: 디렉터스 컷’이 작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해 12월 25일 재개봉한 이후 한 달여 만에 관객 수가 10만 명을 넘어섰다. 6일 ... 2 [포토] 서울에 눈 폭탄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6일 명동 거리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목도리를 두른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최혁 기자 3 '대설주의보' 서울시, 비상근무…제설작업 5000명 투입 6일 오후 3시 30분을 기해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서울시는 제설 비상근무에 돌입했다.이날 서울에 3~8㎝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시는 정오부터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