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게임세상] MMORPG Summer War‥최후의 승자는 하나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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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은 한국 온라인게임 역사에 오랫동안 기억될 시즌이 될 것 같다.
대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두 편이 정면으로 맞붙기 때문이다.
엔씨소프트가 직접 만든 '아이온'와 한빛소프트가 서비스하는 '헬게이트;런던'이 한판 격돌하는 것.게임업계는 최근 블록버스터급 게임의 등장을 기다려 왔다.
침체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시장을 흔들어 깨우기 위해서는 대작의 등장이 필수다.
아이온과 헬게이트는 비공개 시범서비스 일정까지 비슷하다.
모두 이달 말이다.
하지만 최후의 승자는 하나 뿐이다.
어느 게임이 여름방학 성수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대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두 편이 정면으로 맞붙기 때문이다.
엔씨소프트가 직접 만든 '아이온'와 한빛소프트가 서비스하는 '헬게이트;런던'이 한판 격돌하는 것.게임업계는 최근 블록버스터급 게임의 등장을 기다려 왔다.
침체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시장을 흔들어 깨우기 위해서는 대작의 등장이 필수다.
아이온과 헬게이트는 비공개 시범서비스 일정까지 비슷하다.
모두 이달 말이다.
하지만 최후의 승자는 하나 뿐이다.
어느 게임이 여름방학 성수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