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에스티는 16일 삼성전자와 15억2800만원 규모의 온도조절장치(CHILLE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에프에스티의 최근 매출액 대비 3.3%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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