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지, 영화 '무방비도시' 제작비 58억 유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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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지는 16일 영화 '무방비도시'의 제작비 58억5000만원을 디씨지플러스가 전액 투자하기로 결정됐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본 영화와 관련해 발생하는 모든 수익을 합산한 수익규모에 따라 이익율 50%까지는 순이익금액의 30%를, 이익율 50% 초과분에 대해서는 순이익금액의 40%를 각각 성공수당금으로 받는다"고 밝혔다.
쌈지는 영화의 지적재산권은 쌈지와 디씨지플러스가 공동으로 소유한다고 덧붙였다.
쌈지아이비젼영상사업단이 제작하는 영화 '무방비도시'는 오는 12월에 상영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회사측은 "본 영화와 관련해 발생하는 모든 수익을 합산한 수익규모에 따라 이익율 50%까지는 순이익금액의 30%를, 이익율 50% 초과분에 대해서는 순이익금액의 40%를 각각 성공수당금으로 받는다"고 밝혔다.
쌈지는 영화의 지적재산권은 쌈지와 디씨지플러스가 공동으로 소유한다고 덧붙였다.
쌈지아이비젼영상사업단이 제작하는 영화 '무방비도시'는 오는 12월에 상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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