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7.16 18:28
수정2007.07.17 10:35
대한민국의 꽃미남 고딩들이 연쇄 테러를 당한다는 스토리를 그리고 있는 영화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감독 이권, 제작 SM픽처스)의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16일 서울 신촌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기자간담회에서 '학생회장 시원'역을 맡은 최시원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슈퍼주니어의 첫 스크린 도전작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은 오는 26일 개봉예정이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