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아직은 외톨이? 입력2007.07.17 17:50 수정2007.07.17 17: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잉글랜드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32)이 17일(한국시간) 미국프로축구 LA 갤럭시로 이적한 뒤 처음 실시한 공개훈련 도중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와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로스앤젤레스 카슨 홈디포센터 경기장에서 한 이날 훈련에는 관중 3000여명이 몰려와 '베컴'을 연호하며 박수를 보냈다./로스앤젤레스(미 캘리포니아주)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 OCA 초청 동계AG 개회식 참석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43)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초청으로 8년 만에 열리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개회식에 참석한다.유 당선인은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동계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중국 헤이룽장성... 2 8년 만에 열리는 아시아 겨울축제…"金사냥 맡겨주세요"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쇼트트랙), 김민선(26·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피겨·24), 이채운(19·스노보드). Z세대(1996~2010년생)가 중심이 된... 3 Z세대로 뭉친 대한민국, 하얼빈서 태극기 휘날린다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쇼트트랙), 김민선(26·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피겨·24), 이채운(19·스노보드). Z세대(1996~2010년생)가 중심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