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DMB 2년 … 600만명 넘었지만 입력2007.07.17 17:23 수정2007.07.18 09: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DMB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 지 2년이 지나면서 이용자가 600만명을 넘어섰다.연말이면 1000만명에 달할 전망이다.'모바일TV 세계 최강'이라 할 만하다.그러나 위성DMB든 지상파DMB든 사업자들은 적자에 허덕이고 있다.무료 서비스인 지상파DMB의 경우 6개 사업자가 1000억원 이상을 투자했지만 광고 수입은 38억원에 그쳤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MS 이어 AWS도 딥시크 모델 도입…美 빅테크의 '흑묘백묘론' [이승우의 IT인사이드]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으면서 AI 선도국으로 손꼽히는 미국과 중국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이 같은 구도에서 딥시크의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나선 미국 빅테크들도 있다.... 2 챗GPT 개발사 "딥시크, 새롭지 않아"…AI 전용 단말기 개발 오픈AI가 스마트폰을 대신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전용 단말기와 독자 반도체 개발에 나선다.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는 3일 보도된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의 인터뷰를 통해 ... 3 우주 대참사 막는 앙상블 AI, 플라즈마와 만났다 [이해성의 퀀텀 솔러스] 한국경제신문 첨단 테크 및 사이언스 담당 이해성 기자입니다. 앞으로 퀀텀 솔러스(Quantum Solace)란 이름으로 온라인 고정 코너를 연재합니다. 100여 년 축적의 역사를 딛고 비상하는 양자(Quantu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