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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근 '별중의 별' ‥ 올스타전 역전 2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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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근(롯데)이 2007년 프로야구 '꿈의 무대'에서 홈팬들의 열렬한 응원 속에 역전 2점 홈런을 쏘아 올리며 3년 만에 또 한 번 '별중의 별'로 떠올랐다.

    정수근은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올스타전에서 동군(삼성 롯데 두산 SK) 좌익수 겸 9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결승 투런포 등 4타수 1안타 2타점 활약으로 6-3 승리에 앞장섰다.

    올스타 팬 투표에서 뽑혀 베스트 10 멤버로 나온 정수근은 기자단 투표에서 총 67표 중 49표를 얻어 13표에 그친 이대호(롯데)를 제치고 '미스터 올스타'로 뽑혀 상금 1000만원과 트로피를 받았다.

    정수근의 올스타전 MVP 등극은 5타수 3안타 2타점으로 '별들의 잔치' 주인공이 됐던 2004년 이후 3년 만이다.

    투·타에서 압도한 동군은 2004년 이후 4년 연속 올스타전에서 승리하며 서군(현대 한화 KIA LG)과 역대 상대 전적에서 20승11패의 우위를 이어갔다.

    3회 말 종료 후 10아웃(헛스윙하거나 홈런을 못친 경우)으로 진행된 홈런 레이스 결승에서는 토종 거포 김태균(한화)이 9개를 펜스 밖으로 넘겨 4개에 그친 용병 슬러거 클리프 브룸바(현대)를 제치고 올스타 홈런왕을 차지했다.

    홈런 9개는 2000년 올스타 홈런왕이었던 타이론 우즈(당시 두산)와 타이기록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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