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투자는 18일 최대주주가 이덕훈씨 외 1인에서 한국슈넬제약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한국슈넬제약이 공동경영을 목적으로 장내 매수를 통해 1664만9767주(8.88%)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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