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적인 거래량 자랑하는 3개 종목 나란히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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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인 거래량을 나타내고 있는 종목 3개가 나란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 19분 현재 당일 거래량 상위 3개 종목인 서울증권, C&상선, SK증권이 모두 13% 넘게 상승하고 있다.
서울증권은 전일보다 13.51% 상승한 2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34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거래량이 그야말로 폭발적이다. 같은 시각 거래량은 1억1579만주를 넘어선 상태다.
C&상선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1975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스카겐에이에스가 C&상선의 지분을 취득했다는 공시가 발표되면서 급등하기 시작한 C&상선은 상한가까지 올랐다.
현재 거래량은 6922만주에 달하며 전 거래일 총 거래량보다 2배 이상 늘었다.
또 SK증권 역시 전일보다 500원 오른 4260원에 거래되며 급등하고 있다.
4거래일째 상승세를 지속하며 나흘동안 35% 이상 상승했다.
거래량 역시 4875만주가 거래되고 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18일 오후 2시 19분 현재 당일 거래량 상위 3개 종목인 서울증권, C&상선, SK증권이 모두 13% 넘게 상승하고 있다.
서울증권은 전일보다 13.51% 상승한 2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34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거래량이 그야말로 폭발적이다. 같은 시각 거래량은 1억1579만주를 넘어선 상태다.
C&상선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1975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스카겐에이에스가 C&상선의 지분을 취득했다는 공시가 발표되면서 급등하기 시작한 C&상선은 상한가까지 올랐다.
현재 거래량은 6922만주에 달하며 전 거래일 총 거래량보다 2배 이상 늘었다.
또 SK증권 역시 전일보다 500원 오른 4260원에 거래되며 급등하고 있다.
4거래일째 상승세를 지속하며 나흘동안 35% 이상 상승했다.
거래량 역시 4875만주가 거래되고 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