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신고가 120개..내수주 '압도적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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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약세 흐름인 가운데 코스피 시장내 신고가가 119개에 달하고 있다.
18일 오후 2시45분 현재 증권업종이 코스피 시장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며 신고가도 쏟아내고 있다.
서울증권, SK증권, 삼성증권, 현대증권, 유화증권, 대신증권 등이 이날 신고가를 새로 썼다.
양호한 흐름을 보이는 건설주도 삼성물산, 대림산업, 현대건설, 삼성엔지니어링, 삼부토건 등이 신고가를 경신했다.
대부분 증권주, 건설주, 제약주, 가스주 등 내수주 위주로 신고가가 형성되고 있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
18일 오후 2시45분 현재 증권업종이 코스피 시장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며 신고가도 쏟아내고 있다.
서울증권, SK증권, 삼성증권, 현대증권, 유화증권, 대신증권 등이 이날 신고가를 새로 썼다.
양호한 흐름을 보이는 건설주도 삼성물산, 대림산업, 현대건설, 삼성엔지니어링, 삼부토건 등이 신고가를 경신했다.
대부분 증권주, 건설주, 제약주, 가스주 등 내수주 위주로 신고가가 형성되고 있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