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우수상품] 엘앤에스메탈 ‥ 비용 30% 줄인 균열수리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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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스메탈(대표 강현태·www.lnsmetal.com)은 노후화 또는 충격으로 균열이 발생한 주철용 주물 제품을 용접하지 않고 볼트를 끼워 수리하는 기술인 '메탈패스닝 공법'을 개발했다.
회사 관계자는 "주물 제품의 균열 부위에 볼트를 끼워 접합한 다음 '락(LOCK)'이라는 제품을 덧대 사이가 벌어지지 않도록 하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선박용 엔진, 발전장비,석유화학설비 등 용접이 곤란한 주철용 주물 제품에 적용하면 효과적이다.
강현태 대표는 "이 공법으로 수리를 하면 2차 균열이 생기지 않기 때문에 비용을 30%가량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051)305-4150
회사 관계자는 "주물 제품의 균열 부위에 볼트를 끼워 접합한 다음 '락(LOCK)'이라는 제품을 덧대 사이가 벌어지지 않도록 하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선박용 엔진, 발전장비,석유화학설비 등 용접이 곤란한 주철용 주물 제품에 적용하면 효과적이다.
강현태 대표는 "이 공법으로 수리를 하면 2차 균열이 생기지 않기 때문에 비용을 30%가량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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