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크론은 유해 물질인 석면을 사용하지 않고 세라믹 섬유와 아라미드 펄프,탄소섬유 등 신소재로 만들었다.
이영호 대표는 "승용차를 기준으로 2만~3만㎞를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헤라크론은 스틸 제품 수준의 마찰력을 유지하면서도 소음이 거의 없고 패드에서 떨어져 나온 분진이 휠에 달라붙지 않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뉴EF쏘나타를 기준으로 한세트(4개)에 1만6000원.
(031)996-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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