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군인들이 17일 중국 충칭에서 모터보트를 이용해 수재민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이날 충칭에는 1892년 이후 115년 만에 가장 많은 비가 내려 1만여명이 고립됐다.

/충칭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