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개발은 최근 현저한 주가급등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54%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계열사 중부종합개발의 자산 매각작업 및 최대주주 구천서(28.45%)와 그 특수관계인 소유 지분 및 계열사의 소유지분에 대한 매도를 계속 검토중이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8일 밝혔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