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어에 나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간판 골잡이 웨인 루니가 18일 팀동료들과 함께 인천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

멘체스터는 2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친선경기를 갖는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