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인도네시아와 맞붙은 아시안컵축구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이 1:0으로 앞서나가고 있다.

공격진을 지원하며 킬패스를 앞세우는 역할을 맡았던 김정우(25, 나고야)가 이천수에게 패스받은 골을 골로 연결시켰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