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은 19일 발기부전 치료 신약인 Mvix(엠빅스)의 제조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국제 발기력지수(IIEF)에서 역대 최고점을 획득했으며 부작용 발현율이 현저히 낮다"고 밝혔다.

SK케미칼은 오는 4분기 중 제품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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