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가 가파른 상승세와 일시 조정과 상승을 보이며 재도약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최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대형주를 중심으로 기존 신고가를 갈아치우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자 각 증권사는 코스피 지수의 목표치를 상향 조정하기 바쁜 모습을 보였다.

이제 투자에 관심이 적었던 사람들마저 주식에 관심이 높아져 증권사는 발 디딜 틈을 찾기 힘들다.

그만큼 투자자들은 국내 주식시장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올바른 분석과 냉철한 판단력이 아닐 수 없다.

증권에 대한 기사를 꾸준히 접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들어 매매 시기에 대한 탁월한 판단만이 급변하는 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상반기 펀드수익률 중국관련 펀드수익률이 최고 년80%대로 주식형펀드를 앞지르고 있다.

해외주식투자 전문가인 차이나인베스트 강창균 대표이사는 국내주식시장에 대한 리스크 관리로 중국주식 등 분산 투자를 권한다.

2008년 올림픽 등의 호재를 감안할 때 더욱 상승할 것이라 판단하며 중국주식시장 및 투자 종목을 진단한다.

또한 99년 실전수익률 대회에서 2,850%의 경이적인 실적으로 유명한 베스트셀러 ‘주식 살 때와 팔 때’의 저자인 최진식 마이다스 주식투자연구소 소장은 3천만원으로 100억을 벌 수 있었던 투자비법으로 국내 주식투자전략을 소개한다.

오는 19일(목) 오후 7시-10시 강남역 한국과학기술회관과 26일(목)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리며 참가비는 1일 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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