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하이텍은 19일 최대주주인 김창환씨가 보유지분 4.13%(150만주)를 42억원에 노동수 광명특수인쇄 대표이사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지분인수 목적이 단순투자를 위해서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코스닥시장본부는 I.S하이텍의 매매거래를 60분간 정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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