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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의 원조 'CSI 시즌7'…열대야 식히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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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 열풍'의 원조 'CSI'가 새로운 시즌으로 찾아온다.

    영화채널 OCN은 'CSI 시즌7'을 오는 23일(월)부터 8월 28일(화)까지 이례적으로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부터 총 25편을 45분씩 매일 2편씩 연속 방송한다.

    ‘CSI’는 ‘범죄현장수사(Crime Scene Investigation)’의 약자로 최첨단 장비와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미궁 속에 빠진 사건을 해결해 가는 범죄현장수사국의 활약상을 담은 범죄 수사 시리즈이다.

    美 CBS에서 2000년 첫 방송된 이래 미국 네티즌이 선정하는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People’s Choice Awards)에서 2003년부터 2006년까지 4년 연속 ‘최우수 드라마시리즈 상’을 수상할 정도로 미국 내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영화 '더록' '나쁜녀석들' '캐러비안의 해적' 등을 제작하며 헐리우드 마이더스 손이라 불리는 ‘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을 맡은 첫 TV시리즈로, 전세계 200개 국가 및 지역에 방송되고 있을 정도로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시리즈이다.

    우리나라에서도 2001년 8월 OCN에서 첫 방송된 이후 7년 동안 최고의 미드로 불리며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시즌 7는 미국에서 지난해 9월부터 5월까지 방송된 최신본이다.

    이번 'CSI 시즌 7'의 가장 큰 특징은 총 24개 에피소드가 하나의 큰 사건으로 연결되고 이어진다.

    기존의 시즌이 각각 한편으로 완성된 내용을 보여줬다면 이번 시즌은 전체적인 흐름을 읽고 세부 에피소드를 봐야 한다. 일명 ‘미니어처 연쇄살인 사건’. 첫번째 에피소드 후반부에 라스베가스 범죄현장수사국으로 미니어처가 배달되고, 범인은 미니어처의 형상 그대로 잔혹한 살인을 저지른다.

    잡힐 듯 잡히지 않고 미궁 속으로 빠져만 가는 미니어처 사건. 'CSI 시즌7'에서는 극 전반에 이 사건이 전체적으로 지배하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과 함께 끝까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낼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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