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외국 R&D센터 6곳 유치… 올상반기 집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과학기술부는 19일 지난 상반기 중 국내에 유치한 외국 연구개발(R&D)센터가 일본의 토판포토마스크 등 모두 6곳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외에 아날로그 반도체 설계분야의 아날로그 디바이스(미국),자동차 배기가스 후처리 시스템 분야의 포렌시아(프랑스),차세대 선박용 도료분야의 시그마코팅스(네덜란드),조선 정보기술(IT)솔루션 분야의 아비바(영국),자동차 안전시험 분야의 타스(네덜란드)사가 유치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유치한 외국 R&D센터 5곳보다 1곳이 증가한 것이다.
과기부 관계자는 "이들은 고유 기술을 확보한 매출액 2조∼12조원 규모의 세계적인 부품 소재 특성화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과기부 관계자는 "이들은 고유 기술을 확보한 매출액 2조∼12조원 규모의 세계적인 부품 소재 특성화 기업"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