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만주 공모에 청약증거금은 1조1123억원이 몰렸다.
미래에셋증권이 단독 청약을 맡았다.
또 키움증권이 단독 주간사를 맡은 에스엔케이폴리텍은 첫날 청약 경쟁률이 1.71 대 1을 나타냈다.
한편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9일 미성포리테크와 위즈위드의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
미성포리테크는 휴대폰 키패드 업체로 지난해 매출 628억원,순이익 53억원을 기록했다. 위즈위드는 해외 수입대행 업체로 작년 매출 164억원,순이익 31억원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