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T는 20일 SK텔레콤과 15억3700만원 규모의 AFE(1단계) 중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GT&T의 최근 매출액 대비 5.7%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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