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에서 커피맛 초콜릿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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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가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초콜릿 비즈니스를 본격화한다.
미국 최대 캔디 메이커 허시는 스타벅스 브랜드로 커피맛 초콜릿 제품을 개발해 올 가을부터 판매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허시사 간부는 "고급 초콜릿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커피맛 초콜릿에 대한 수요가 특히 그렇다"고 말했다.
양사는 내년 초 제품을 초콜릿바,트리플,초콜릿을 입힌 볶은 커피원두 등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또 과일과 너트,허브 및 스파이시 제품도 궁극적으로 판매한다는 전략이라고 덧붙였다.
스타벅스는 허시와 공동 생산하는 초콜릿 제품을 체인점 매장에서도 팔 계획이나 어떤 제품을 팔지는 아직 선정하지 않았다고 스타벅스 관계자가 밝혔다.
<연합뉴스>
미국 최대 캔디 메이커 허시는 스타벅스 브랜드로 커피맛 초콜릿 제품을 개발해 올 가을부터 판매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허시사 간부는 "고급 초콜릿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커피맛 초콜릿에 대한 수요가 특히 그렇다"고 말했다.
양사는 내년 초 제품을 초콜릿바,트리플,초콜릿을 입힌 볶은 커피원두 등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또 과일과 너트,허브 및 스파이시 제품도 궁극적으로 판매한다는 전략이라고 덧붙였다.
스타벅스는 허시와 공동 생산하는 초콜릿 제품을 체인점 매장에서도 팔 계획이나 어떤 제품을 팔지는 아직 선정하지 않았다고 스타벅스 관계자가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