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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어 환경운동가 맞아?…대저택 난방 기름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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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환경운동가들 중 한 명인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그림)이 연일 구설수에 휘말려 곤욕을 치르고 있다.

    지구온난화 대책을 외치면서도 자신의 대저택 난방을 위해 기름을 펑펑 쓴 사실이 알려져 손가락질을 받은 데 이어 최근 아들의 고속 주행,마약 소지 혐의로 다시 한번 세인의 관심을 끌었던 고어가 이번에는 딸 결혼식 전날 만찬행사에서 시식한 희귀어종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의학도인 고어의 딸 사라(28)는 지난 14일 베벌리힐스 호텔에서 로스앤젤레스 사업가인 빌 리와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다.

    문제는 고어가 딸의 결혼식 전날 밤 가족들과 식사를 했는데 그 자리에 '파타고니아 치어'가 주메뉴로 올라왔던 것.이 물고기의 정식 이름은 '칠레 바다 농어'로 환경보호운동가들로부터 멸종 가능성이 있는 어종으로 간주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런 사실이 유명한 연예잡지 피플에 소개되자 보수 성향 압력단체인 '휴먼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HSI)'은 "고어가 시식한 이 어종은 신고하지 않은 채 불법으로 남획될 위험성이 아주 높은 어종"이라며 강한 불만을 털어놨다.

    식당 측은 논란이 일자 "이 어종은 해양관리위원회 규정에 따라 잡은 것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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