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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올 北美매출 100억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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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서 신제품 전시회

    LG전자의 올 북미시장 매출액이 100억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안명규 LG전자 북미총괄 사장은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200여개 언론사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하반기 신제품 전시회'에서 "북미지역 상반기 매출액이 작년 동기에 비해 39%나 증가했다"며 "올 전체 매출액은 당초 목표인 100억달러를 넘어선 110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라고 말했다.

    안 사장은 "미국 주택시장 침체 여파로 세탁기 냉장고 등 가전제품 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LG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앞서가는 기술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LG전자는 이날 '프리미엄 키친 시리즈'와 스팀 세탁기,3종의 LCD HDTV를 포함하는 'LBX'시리즈,휴대용 내비게이터,뉴초콜릿폰 등 프리미엄 제품을 전시해 호평을 받았다.

    뉴욕=하영춘 특파원 ha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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