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컴이앤아이는 20일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에 따라 최대주주가 석진호 전 대표이사 외 2인(지분율 6.03%)에서 보아즈(지분율 3.36%)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한편 젠컴이앤아이는 최승무 보아즈 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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