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컴이앤아이, 최대주주 보아즈로 변경 입력2007.07.20 15:03 수정2007.07.20 15:0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젠컴이앤아이는 20일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에 따라 최대주주가 석진호 전 대표이사 외 2인(지분율 6.03%)에서 보아즈(지분율 3.36%)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한편 젠컴이앤아이는 최승무 보아즈 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자고 일어나니 또 올랐네"…中정부 덕에 주가 '껑충' 뛴 종목 2 쭉쭉 빠지더니…트럼프 '위험 발언'에 오히려 폭등한 주식 3 K직장인들 '주식 대박' 꿈 꾸더니… 퇴근 후 일상 뒤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