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슈퍼모델 8' 시즌 시작 ‥ 발빠른 네티즌 "우승자는 재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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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밤 도전 수퍼모델 여덟 번째 시즌의 첫 회가 방송됐다.
날로 인기를 더해 가는 도전 수퍼모델에 수많은 지원자가 몰린다.
많은 지원자 중에 33명만이 예선을 통과해 타이라를 만나러 LA로 온다.
그중에는 러시아에서 온 나타샤와 7시즌에 나왔던 재슬린도 있다.
후보들은 신병 훈련소에서 제이와 미스 제이를 만나 훈련을 받고 타이라와 면접을 보고, 면접 후 20명의 후보만이 마크 에코의 패션 파티 초대장을 받고 다음 단계로 진출한다.
타이라와 두 명의 제이는 후보들의 파티 사진으로 최종 진출자 13명을 결정하고, 후보들 중에는 사상최초로 플러스 사이즈 모델이 2명이나 포함되어 있다.
미국에서 '도전 슈퍼모델 8'의 동영상을 미리 본 네티즌들은 발빠르게 우승자가 7시즌에 도전했었던 재슬린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재슬린은 '도전 슈퍼모델 7' 우승자인 캐리디와 마찬가지로 86년생 동갑내기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날로 인기를 더해 가는 도전 수퍼모델에 수많은 지원자가 몰린다.
많은 지원자 중에 33명만이 예선을 통과해 타이라를 만나러 LA로 온다.
그중에는 러시아에서 온 나타샤와 7시즌에 나왔던 재슬린도 있다.
후보들은 신병 훈련소에서 제이와 미스 제이를 만나 훈련을 받고 타이라와 면접을 보고, 면접 후 20명의 후보만이 마크 에코의 패션 파티 초대장을 받고 다음 단계로 진출한다.
타이라와 두 명의 제이는 후보들의 파티 사진으로 최종 진출자 13명을 결정하고, 후보들 중에는 사상최초로 플러스 사이즈 모델이 2명이나 포함되어 있다.
미국에서 '도전 슈퍼모델 8'의 동영상을 미리 본 네티즌들은 발빠르게 우승자가 7시즌에 도전했었던 재슬린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재슬린은 '도전 슈퍼모델 7' 우승자인 캐리디와 마찬가지로 86년생 동갑내기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